"평소 정보화에 관심이 많았고 항상 배우는 자세로 더욱더 정진해 이민자들의 정보화 선구자가 되고 싶어요."
이달 4일 포항선린대학에서 개최된 '제4회 경상북도 정보문화한마당 축제'에서 예천군 여성결혼이민자인 미야모토 미카(30' 예천읍 대심리) 씨와 츠엉미란(29'상리면 두성리) 씨가 여성결혼이민자 정보화 경진대회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들은 정보화 교육이 전무한 상태에서 지난 4월부터 낮에는 다문화센터에서, 밤에는 가정에서 컴퓨터 공부에 열과 성을 다했다. 이들은 16일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열리는 중앙 본선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참가한다.
예천·권오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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