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마늘의 우수성을 이용, 건강기능식품으로의 등록 등 다양한 활로를 모색하기 위한 마늘국제학술대회와 심포지엄이 8일 대구엑스코에서 열렸다.
의성군과 경운대학교 RIS(지역연고사업)단이 주관하고 지식경제부, 경상북도, 고려대학교 건강기능식품연구소, 의성흑마늘영농조합법인이 후원한 이날 마늘국제학술대회에는 의성마늘(흑마늘)의 유용성분 및 생리활성에 관한 다양한 논문들이 발표됐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마늘 관련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알려진 래리 로슨(미국 유타주 실리커 책임연구원) 박사와 니혼대학교 다이치로 세키 교수가 참석, 마늘 내 유용성분인 알리신의 체내 흡수 및 유용성과 관련한 다양한 연구 논문을 소개했다.
또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고려대 식품공학과 박현진 교수와 고려대 이여림 교수, 경운대 산학협력단 이선하 교수가 자유토론을 했다.
원용덕 의성흑마늘 영농조합장은 "마늘국제학술대회와 심포지엄을 통해 의성흑마늘의 다양한 효능을 국내외에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김복규 의성군수는 "의성(흑)마늘이 건강기능식품으로 등록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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