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가 최근 '말 산업 연구센터'를 개소한 데 이어 영천시와 말(馬) 산업 연구협력과 말 산업 연구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대구대 말 산업 연구센터 개소식은 연구센터가 입주 예정인 대구대 영천부지 내 생명환경 대학에서 열렸으며, 홍덕률 대구대 총장과 전하준 대구대 생명환경대학장, 정재식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김영석 영천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관심을 시사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두 기관은 올 9월 말에 예정된 '말 산업 육성법' 시행을 앞두고 관련 말 산업 및 연구 인프라 구축과 그에 필요한 인력 양성을 서로 협력하여 수행하게 된다.
대구대 말 산업 연구센터 조익환 소장(동물자원학과 교수)은 "말 산업은 21세기 고부가 가치 중심의 선진국형 산업으로 말 산업 연구센터를 통해 우리나라 말 산업 관련 교육환경과 전문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병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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