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의 미드필더 안성민이 K리그 13라운드에서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11라운드 FC서울전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다.
안성민은 이달 11일 열린 대전 시티즌과의 홈경기에서 후반 6분 윤시호의 크로스를 받아 선제골을 기록했고, 이날 경기 '맨 오브 매치'에 선정됐다. 안성민은 부평고, 건국대를 졸업하고 2007년 부산 아이파크에서 프로선수 생활을 시작했다가 지난해 대구FC로 이적해 28경기에서 3골 1도움을 기록했으며 올 시즌에는 10경기에서 3골을 기록하고 있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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