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소영 자필 편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소영 자필 편지

고소영 자필 편지가 공개해 팬들 사이에서 화제이다.

15일 오후 고소영은 자신의 팬카페에 "오랜만이네요. 매일 생각하면서도 정신이 없어 이제야 소식 전하네요. 죄송"이라며 근황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엄마가 되고나니 너무 정신없이 바쁘네요. 우리 매니저 말에 의하면 데뷔 이후에 최고로 바쁜 것 같대요"라며 "집안 일 하랴, 일하랴, 민준이 보고, 신랑 내조… 휴우~ 세상 엄마들은 정말 위대한 것 같아요"라고 바쁜 일상을 전했다.

고소영 자필 편지를 접한 네티즌들은 "지금이 한참 바쁜 때인 듯" "남편과 아들보면 행복할 것 같다." "자주자주 근황 공개해주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국 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