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일본 매거진 발간
공유의·공유에 의한·공유를 위한 매거진 '몬스터'가 일본에서도 발행됐다.
최근 공유는 일본 EMI 뮤직 재팬측과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나서고 있으며, 자신의 이름을 내건 공유 단독 매거진인 '몬스터(Monster)'를 발행하며 한류 스타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고 있다.
'몬스터'에는 공유의 출연 영화, CF, 화보 촬영 뒷이야기들과 공유의 여행, 음악, 책, 취미, 친구들의 이야기 등 공유 자신에 대한 크고 작은 소식들이 가득 담겨져 있으며, 특히 공유의 모든 것을 밀착한 소소한 이야기들과 사진들은 팬들에게 단독 소식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뉴미디어국 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李대통령 "종편, 그게 방송인지 편파 유튜브인지 의심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