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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대, 하와이 퍼시픽대서 여름방학 계절학기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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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항공료 장학금 지원

경주대학교(총장 이순자)는 20일 하계방학 계절학기를 해외 대학에서 연다고 밝혔다.

이 대학 학생 24명은 20일부터 내달 15일까지 4주 동안 자매대학인 하와이 퍼시픽대에서 영어와 커뮤니케이션, 국제문화 세미나 과목을 이수하게 된다.

대학 측은 체재비를 제외한 학비와 항공료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하기로 하고 희망 학생을 선발했으며, 교직원과 응원동아리 치어리더 해외연수도 함께 실시한다.

이순자 총장은 "경주대는 7+1 해외학기제를 성공적으로 실시한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로 도전하는 국제화 교육을 앞장서서 보여줄 것"이라며 "해외 계절학기뿐 아니라 내년에 신설되는 국제학부는 3, 4학년 2년 과정을 해외대학에서 이수하게 해 학교의 국제적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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