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연 '학부모와 함께하는 제7회 초등 합창'합주 경연대회'에서 함지초등학교와 대명초등학교가 나란히 대상을 받았다.
함지초교는 15일 열린 대회 국악합주 부문에서 진도아리랑과 밀양아리랑을 주제로 작곡된 국악관현악 '남도아리랑'(지휘 김관우 교사)을 연주해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창단된 함지국악관현악단은 연 2회 국악캠프, 방과후학교 활동으로 실력을 키워왔다.
대명초교는 합창 부문 경연에서 '도라지꽃'(작곡 박지훈), '아프리칸 댄스'(작곡 우효원)를 불러 대상을 받았다. 56명으로 구성된 대명초교 합창부는 남성수 교사의 지도로 꾸준히 호흡을 맞춘 끝에 최고 자리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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