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0일 지식경제부가 마련한 '2011년 대구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을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지식경제부는 대구특구에 연내 50억원을 투입, 대구경북권 기업의 성장단계별 전략적 지원과 융복합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특히 IT'메카트로닉스'자동차'부품'소재 등 신사업 기술사업화에 40억원을 투입한다.
또 공공연구 기술의 사업화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내년부터 대학, 출연 연구소 등에서 개발된 기술을 시장에 맞게 개선하기 위한 '기술개선 지원사업'과 연구소기업 전략적 육성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연구소기업이란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기술을 직접 사업화하기 위해 자본금 20% 이상을 출자해 특구 안에 설립하는 기업을 말한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