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백청강 공항패션-이제 연예인 포스 좔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백청강 공항패션-이제 연예인 포스 좔좔~

'위대한 탄생' 출신 백청강의 공항패션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6일 백청강은 망사 셔츠에 검은색 스키니진을 입고 백팩과 빅 사이즈 선글라스를 걸치고 자신감 있는 공항패션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공항에는 500여 명의 한국팬이 백청강을 보기 위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기상문제로 예정 시간보다 약 2시간 30분 늦게 도착한 백청강은 공항에 도착해 팬들에게 미안함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백청강 공항패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제 연예인 같다.","미소가 너무 귀엽다.","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