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체육회 김영민이 제31회 전국실업단사격대회에서 5관왕에 올랐다.
김영민은 전남 나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인 1일 남자 스탠다드권총 개인전에서 569점을 쏴 장대규(서산시청'566점), 김성준(경북체육회'563점)을 밀어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영민은 또 단체전에서 김성준-이기석(561점)과 함께 합계 1천693점을 기록, 금메달을 추가했다.
김영민은 앞서 공기권총 남자일반부 개인전(583점), 공기권총 남자일반부 단체전(한국타이 기록 1천746점), 50m권총 남자일반부 단체전(대회신 1천674점)에서도 우승, 대회 5관왕에 올랐다.
지난달 14일 제20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남자 스탠다드권총에서 588점을 쏘며 21년 만에 한국신기록 및 비공인 세계신기록을 갈아치운 김영민은 이번 대회에서도 최정상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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