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국가산업단지 기업주치의센터(센터장 김사홍)는 30일 구미산단 내 세영정보통신(대표 이세영)의 헤드셋 위위(WiWi) 제품에 대한 마케팅 전략수립 컨설팅 지원업무 협약을 체결(사진)했다.
기업주치의센터의 업무협약은 지난 5월 출범 이후 첫 번째로 이뤄진 것이다.
위위 제품은 세영정보통신이 2007년부터 12억원을 투자, 근거리 무선 다중 오디오 데이터 전송기술을 활용한 CDMA 기반의 헤드셋으로, 대구 국제임베디드 컨퍼런스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