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서민정책에 대해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는 한나라당 새 지도부와 정책위 의장단이 10일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끝장 토론'을 갖기로 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리는 워크숍에는 홍준표 당 대표와 유승민'나경원'원희룡'남경필 최고위원과 황우여 원내대표, 이주영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가 자리를 함께한다. 이명규 원내수석부대표와 김정훈'안홍준'임해규'정진섭'김성식'김장수 정책위 부의장도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회의에서 시간 제한을 두지 않고 ▷대학등록금 부담 완화 ▷감세 철회 ▷무상급식 등 정책 현안에 대해 토론을 벌일 예정이지만 이견 차이가 커 충돌이 빚어질 가능성이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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