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 폭스 보톡스-'보톡스 아니야!'
할리우드 스타 메간 폭스(25)가 보톡스에 대한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7일 메간 폭스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신이 보톡스를 맞았다면 할 수 없는 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 메간 폭스는 미간을 찡그리는 등 보톡스 루머에 대해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앞서, 메간폭스는 공식석상에서 어색한 표정을 지어 보톡스·성형 논란에 휩싸였었다.
메간폭스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청 억울했나보다 사진까지 올린거 보면" "미간을 찌푸렸는데도 예쁘네..." "보톡스는 아닌데 얼굴이 너무 변한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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