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총기 난사 사건 관련 軍, 악습 못 고치면 후진국 군대라며 가혹 행위 등 폐습과 전면전 선언.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짓 이젠 끝낼 때.

○…사무총장 인선 두고 한나라 신임 지도부, '대표가 허수아비냐' '캠프 인사 반대했던 이가 누구냐'로 충돌. 들고 날 때 마음은 다른 법.

○…프로축구 승부 조작 수사 결과, 협박당한 선수들은 무더기 구속에 협박한 조폭들은 달아나. 몸통 대신 꼬리만 자르면 다시 살아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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