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서여자정보고등학교가 클래식음악감상실 '녹향'과 상호 교류와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맺었다.
이번 행사는 고전 음악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여 교양을 쌓게 하고 풍부한 감수성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된 것. 당초 녹향과 인연이 먼저 닿은 것은 이 학교 서양요리 연구반 동아리 회원들. 지역 문화에 대한 스토리텔링 활동을 위해 자료를 모으는 과정에서 녹향을 알게 됐고, 이 소식이 학교 측에 알려지면서 이번 교류 협약이 성사됐다.
녹향의 대표 이창수(91) 옹은 앞으로 녹향에서 벌어지는 정기연주회 등 문화 관련 소식을 수시로 학교 측에 전해주기로 했다. 또 학생들은 앞으로 특색 있는 음식을 교내에서 판매, 수익금으로 녹향 입장료를 마련할 계획이다.
채정민기자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이재명 vs 박근혜…6·3 지선, 전·현직 대통령 대리전 양상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