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플랜텍(사장 조창환)은 최근 한국에서 수집한 '사랑의 옷' 8천200여 점을 동티모르 현지 한국 대사관에 전달했다.
사랑의 옷 전달은 포스코플랜텍이 동티모르에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앞서 동티모르 오지를 방문했던 서경석 주동티모르 한국대사는 추위로 고생하는 현지인들의 고충을 절감하면서 포스코플랜텍에 도움을 요청했다.
서 대사는 포스코플랜텍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포스코플랜텍이 현재 시공중인 동티모르 벨루릭 교량공사를 기반으로 동티모르 인프라 개발사업에도 참여해 한국의 위상을 동티모르에 높여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사랑의 옷은 대사관 직원과 현지 한인회를 통해 동티모르 전 지역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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