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지 사망 … '엑스재팬' 팬들 큰 충격
90년대 한국과 일본에서 뜨거운 인기를 누렸던 '엑스재팬'의 멤버 타이지가 사이판에서 사망한 사실이 알려져 국내외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타이지는 지난 11일 사이판으로 향하는 델타항공에서 다른 승객과 시비가 붙어 난동을 피고 이를 제지하는 승무원을 폭행해 사이판에서 현지 경찰에 체포 됐다.
경찰에 붙잡힌 그는 지난 14일 유치장에서 침대 시트를 이용해 자살을 시도하다 관계자에 의해 발견돼 병원으로 응급 이송 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으로 옮겨진 타이지는 치료를 받던 중 17일 끝내 세상을 떠났다. 팬들은 타이지의 격정적인 성격을 우려해 기내 난동사건 이후 그의 안부를 크게 걱정하며 우려를 하고 있던 중 터진 타이지의 자살 시도 소식에 이은 사망 소식에 적지 않게 놀란 표정이다.
'엑스재팬'의 원년 멤버로 잘 알려진 타이지는 일본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으며 1986년부터 1992년 까지 '엑스재팬'에서 활동 했다.
뉴미디어국 jsh052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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