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철동초 축구부(U-13'사진)가 호주 캉카컵 축구대회에서 우승했다.
캉카컵은 1991년부터 호주 캔버라에서 매년 개최되는 유소년 대회로, 이달 10~15일 호주 캔버라 일원에서 호주, 뉴질랜드, 터키, 크로아티아, 필리핀, 한국 등 6개국 3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한국 대표로 출전한 포철동초는 예선부터 압도적인 기량 차이로 승승장구해 결승에 올랐고, 터키 대표로 출전한 빅토리아FC를 2대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포철동초는 창단 후 처음으로 국제대회에서 우승하는 기쁨을 누렸고, 백성헌(6년)은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김성진 감독은 "처음 참가한 국제대회에서 우승해 무척 기쁘다"며 "어린 선수들이 국제적인 감각이나 견문을 넓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李대통령 "세월호 참사에 사이렌? 악질 장사치 패륜행위" 스타벅스 맹비난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