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진 연기자 기태영과 결혼, 부케는 신부 동생에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진 연기자 기태영과 결혼, 부케는 신부 동생에게

유진과 연기자 기태영이 23일 오후 1시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서울중앙교회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MBC 주말드라마 '인연만들기'에 함께 출연해 종영 직후인 지난 2010년 1월부터 1년 반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이날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유진과 기태영의 동료 연예인들이 대거 하객으로 참석해 여느 시상식을 방불케하는 모습을 비췄다.

한편 결혼식 부케를 받은 주인공은 신부인 유진의 동생이 받았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