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청이 제37회 대통령기 전국남녀테니스대회 남자 일반부 정상에 올랐다. 경산시청은 24일 강원도 춘천 송암 국제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일반부 단체전(2단1복식) 결승에서 건국대를 2대0으로 물리쳤다.
1단식에 나선 김현준은 건국대 설재민을 초반부터 밀어붙여 세트스코어 2대0(6-1, 6-4)의 완승으로 기선을 제압했고 2단식서 바통을 이어받은 이동규도 건국대 오대성을 2대0으로 돌려세워 우승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여자일반부 결승에서는 강원도청이 양천구청을 2대0으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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