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화보 논란-'포토샵인가?, 착시효과인가?'
배우 박시연의 화보에 하체부분이 사라져 화제다.
논란이 되고 있는 화보 속에 박시연과 여배우들은 샴페인 잔을 들고 즐거운 여름밤의 파티장면을 연출했다.
앞서, 박시연은 최근 '여름밤의 특별한 파티'라는 콘셉트로 마리끌레르 8월호 화보를 촬영했다.
그 가운데 박시연은 욕조 위에 앉아 있지만 그녀의 하체부분이 화보 속에서 완전히 사라져 해당 화보를 접한 팬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시연의 논란이 되고 있는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에? 진짜 하체는 어디로 갔나요?", "착시효과인가 포토샵인가....", "오우, 소름 끼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