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링거 투혼-'나는 가수다'를 위해 링거쯤이야.
가수 김범수와 작곡가 겸 프로듀서 돈 스파이크가 '나는 가수다'에 차질 없게 하기 위해 링거 투혼을 한 것으로 전해져 화제다.
돈 스파이크의 트위터를 통해 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 중임 김범수와 김범수 편곡을 담당하고 있는 돈 스파이크가 25일 오후에 링거를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돈 스파이크는 자신의 트위터에 "급기야는 세트로 ㅠㅠ"라며 김범수와 나란히 한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사진들을 공개했다. 이어 "링거를 맞는 도중에도 연습 투혼"이란 글을 남기며 '나는 가수다'에 대한 열의를 공개했다.
이날은 '나는 가수다' 5라운드 1차 경연 녹화가 예정돼 있었으며, 이에 두 사람은 '나는 가수다'에 차질 없이 나서기 위해 링거까지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나경원 "李 집착한 책갈피 달러 밀반출, 쌍방울 대북송금 수법"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