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 출산, 건강한 3.3kg의 남자아이
가수 이수영이 득남했다.
이수영은 27일 오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3.3kg의 건강한 남자 아기를 출산했다.
아기도 산모도 건강도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영은 출산 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신 덕분에 건강한 아이를 출산 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수영과 절친한 박경림은 자신의 트위터에 "조금 전 두시에 친구 수영이가 예정일보다 3일 먼저 득남했어요~^^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대요. 수영아 축하해~"라며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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