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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헌터 결말-결말이 또 새로운 결말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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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헌터 결말-결말이 또 새로운 결말을 만든다.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했던 '시티헌터'가 행복한 결말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28일 방송된 마지막 회에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는 AGB닐슨 수도권 기준으로 20%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의 자리에서 화려한 유종의 미를 거뒀다.

마지막 회 방송에서는 그동안 잔인하도록 냉혈한 모습을 보여 온 진표(김상중 분)가 윤성(이민호 분) 대신 '시티헌터'를 자청하며 '총알받이'가 되는 비극적 최후를 맞이했다. 최후의 순간에 서로의 손을 잡으며 화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고기준(이광수)와 신은아(양진서)은 청첩장을 돌리는 모습, 나나는 아버지를 여의고 청와대 경호원 일을 그만둔 채 윤성을 기다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어 윤성과 나나는 극적인 재회로 행복한 결말을 맞이했으며, 이 장면이 마지막 장면으로 '시티헌터'는 막을 내렸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시티헌터'의 결말에 대해 "결말이 왠지 찝찝하다.", "윤성과 나나의 뒷스토리가 없어 안타깝다.", "나나가 본 이윤성은 유령이다."등 '시티헌터'의 결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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