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마엔 쏨 온 부총리 일행이 26일 구미지역 이주노동자 보호단체인 꿈을 이루는 사람들(대표 진오 스님)이 운영하는 구미 지산동의 마하 이주민센터를 찾아 캄보디아 이주 노동자 30여 명과 간담회를 했다.
마엔 쏨 온 부총리 일행은 이날 대구시와 의료관광 업무협약 체결 차 대구를 방문한 데 이어 구미 국가산업단지 내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를 견학한 후 이주노동자들을 만났다.
마엔 쏨 온 부총리는 "캄보디아 이주노동자를 위해 많은 도움을 주는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한국에서 열심히 일한 후 캄보디아에서도 한국에서 배운 기술로 일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이주노동자들을 격려했다.
진오 스님은 "부총리 방문을 계기로 캄보디아 노동자들이 힘을 얻어 한국생활을 더 열심히 할 수 있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이주노동자들을 위해 더 많은 일들을 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시 이홍희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캄보디아 부총리 방문이 앙코르와트 등 관광자원이 풍부한 캄보디아와 구미시 간에 교류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