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실업급여 신규 신청자 수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9일 고용노동부 대구고용노동청에 따르면 6월 대구경북의 실업급여 신규 신청자 수는 대구 2천946명, 경북 3천49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대구(3천321명)는 375명(11.3%p), 경북(3천814명)은 318명(8.3%p)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 6월 실업급여 지급자 수도 대구의 경우 1만6천510명, 143억원으로 지난해 6월 1만7천357명, 142억원보다 감소했다.
고용센터를 통한 6월 구인인원은 1만8천855명, 구직인원은 2만1천984명으로 지난해(구인인원 1만7천440명, 구직인원 2만8천287명)에 비해 구인은 1천415명(8.1%p)이 증가했고, 구직은 6천303명(22.3%p) 감소했다.
6월 고용보험 적용사업장은 2월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고용보험 적용사업장은 대구 5만6천484곳(전국의 3.8%), 경북 8만5천497곳(전국의 5.8%)로 지난해보다 각각 3천83곳(5.8%p), 6천870곳(8.7%p) 늘었다.
이수영 대구고용노동청장은 "사회안전망인 고용보험의 실업급여 신규 신청자 수가 감소하고 피보험자수가 증가하는 것은 최근 경기 호조세를 반영하는 것"이라며 "상반기부터 실시해 온 '일자리 현장지원반'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의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창환기자 lc156@msne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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