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맨손으로 오징어 잡으러 오세요"…포항 구룡포해수욕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해 구룡포해변축제에 참가한 가족이 맨손으로 잡은 오징어를 들어 보이며 즐거워하고 있다.
지난해 구룡포해변축제에 참가한 가족이 맨손으로 잡은 오징어를 들어 보이며 즐거워하고 있다.

포항 구룡포해수욕장에서 6일과 7일 맨손 오징어잡기와 해변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제9회 구룡포해변축제가 열린다.

구룡포청년회의소(회장 김광민)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맨손 오징어잡기는 6일 오후 3시, 7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등 3차례 열린다. 매회당 가두리에는 오징어 2천 마리와 방어 등 잡어 200여 마리가 방류된다. 구룡포청년회의소 회원들은 참가자들이 잡은 오징어를 회로 썰어 주고 초고추장도 제공한다.

또 '끈적 댄스' 대결, 해변 가요제, 댄스팀 축하공연, 불꽃축제 등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김광민 구룡포청년회의소 회장은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이색적인 체험과 볼거리, 먹을거리를 마음껏 즐기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포항'강병서기자 kbs@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