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국 뉴욕서 대구 세계육상대회 홍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 수성구 들안길에서 금산삼계탕을 운영하고 있는 김창민(51) 씨는 이달 초 사비를 들여 미국에서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홍보활동을 펼치고 돌아왔다. 김 씨는 지난달 30일 미국 뉴욕을 방문하여 5일 동안 대회 마스코트인 살비(SARBI) 인형과 퍼포먼스와 함께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대구세계육상대회를 알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