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고메즈,과거사진 논란에 대해 "나도 그냥 한 사람이고 여자다."
MBC '댄싱 위드 더 스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시카 고메즈'가 과거사진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제시카 고메즈는 "많은 한국 분들이 나를 좋아해 주고 응원해 주셔서 정말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날 싫어하는 분들도 있다는 것을 안다. 우린 다 같은 사람이고 서로 비판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속상할 때는 있다. 더는 카메라 앞에서 울고 싶지 않았는데 또 눈물이 난다. 나도 그냥 한 사람이고 여자다" 라며 속상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낯선 타국땅에서 적응하기 힘들죠 힘내요" "그래도 최고 섹시한 몸매임"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그녀는 탱고 미션에서 등이 깊게 파인 붉은 의상을 입고 섹시한 탱고 무대를 선보였지만 24점을 받아 3위로 아쉬운 탈락을 기록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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