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보건소는 경북도내에서는 최초로 약제에 물과 식물성 확산제를 혼합해 사용하는 친환경 연무소독을 하고 있다.
이 같은 소독으로 대기'수질오염 예방은 물론 경유값 등 연간 1천5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
시에 따르면 경유와 약제를 혼합해 연소하는 연막소독 방식은 대기와 수질을 오염시킬 가능성 있다는 것. 이에 따라 시는 약제에 물과 식물성 확산제를 혼합해 사용하는 친환경 연무소독방식으로 전환했다.
시는 전체 16개의 방역소독반을 편성해 관내 골목과 하수구, 축사주변, 구제역매몰지역에 대해 지속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조심하고 집주위에 모기가 서식할 수 있는 웅덩이 제거와 쓰레기 등을 깨끗이 청소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시는 봄철 친환경 방제방식의 하나인 '정화조 가스배출구 모기방지팬 설치 사업'을 통해 모기유충 박멸과 성충의 출입을 차단하는 등 시민에게 모기없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전한길 "尹이었다면 즉각 파병 논의…이재명 정부, 중국 눈치보나"
주호영 "'이진숙-고성국-이정현' 삼각커넥션…대구 시민 분노"
'철옹성' 민심 흔들리자 결심?…김부겸 대구 출마 기정사실화
"보수 자부심 무너져 모욕감"…국힘의 오만, 대구 표심 돌아서나
"차라리 김부겸 뽑겠다"…끝없는 잡음에 심상찮은 대구 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