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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프랑스 리그1 우승팀 릴로 이적?

박주영, 프랑스 리그1 우승팀 릴로 이적?

국가대표 축구선수 박주영이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우승팀인 릴OSC로의 이적이 눈앞이다.16일 프랑스 현지언론인 '르퀴프'는 통해 릴과 박주영의 구체적인 내용을 포함해 계약 합의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현 소속팀 AS모나코와 릴 사이의 이적료 협상이 결정되지 않아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양측 구단은 150만 유로(한화 약 23억원) 선에서 연봉을 정했지만 이적료에선 AS모나코 측이 600만 유로, 릴에선 150만 유로를 책정한 상태여서 타협점을 모색해야 한다. 박주영 선수의 입대문제를 알고 있음에도 계약을 추진하는 릴의 태도로 보아 이적료 문제만 해소된다면 협상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주영 본인도 리그2에서의 선수생활을 원치 않아 이적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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