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북한이 연평도 인근 북방한계선에 대포 쏠 때, 대피 안내방송 하지 않아. 한 번 당하고도 정신 못 차리면 국민은 누굴 믿나?

○…서울중앙지검장에 세 번 연속 고려대 출신 임명. 내가 뽑으면 능력 우선, 남이 뽑으면 학연에 얽매인 정실이라는 이율배반.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역대 최대인 206개국의 3천753명 선수단 참가. 관중과 기록도 최고여야 명실상부한 성공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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