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의장 김일헌)와 국책사업추진범시민촉구위원회(공동상임대표 이종근)는 17일 오전 8시 40분 시청 광장에서 시의원과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국책사업 추진 촉구 10만인 서명지 중앙부처 전달을 위한 출정식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정부는 지난 19년간 표류해 온 방폐장을 경주발전이란 일념 하나로 유치했지만 경주시민에게 돌아온 것은 안전성 확보 없는 방폐장 공사 강행과 방폐물 불법 반입, 유치지역 지원사업의 답보, 월성원전 1호기 수명연장 등이었다"면서 "방폐장 안전성 문제 해결과 부진한 지원사업 등에 대한 조기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출정식을 갖는다"라고 밝혔다.
이날 시의원들과 시민단체 회원들은 출정식 후 상경해 청와대와 국무총리실, 지경부 등에 서명지를 전달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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