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이 농촌의 노동력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농번기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지난 1일부터 '농촌인력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영양군농촌인력지원센터는 고추정식 및 수확, 사과적과 및 사과수확 등 노동력을 많이 필요로 하는 4~6월, 8~10월에 일손 부족으로 적기 영농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에게 대도시의 유휴 노동력을 확보'공급해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보장해 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영양군 관계자는 "인력지원센터 운영으로 일손부족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으로 농가소득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사업의 취지를 널리 알려 많은 구직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했다. 구인'구직신청은 읍'면사무소와 영양군농촌인력지원센터(054-682-9250)로 하면 된다. 영양'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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