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농협(조합장 배석태)이 지역 최대 장학단체로 우뚝 섰다.
영주농협은 최근 농업인 조합원 자녀 대학생 100명(각 100만원)과 고등학생 50명(각 30만원) 등 150명에게 장학금 1억1천500만원을 지급했다.(사진)
권기홍 영주농협 본부장은 "대학등록금과 학원비, 교습비 등이 인상돼 조합원들의 자녀교육비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영주농협의 억대 장학금이 학생을 둔 농업인 조합원들에게 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영주농협은 조합원자녀 장학금 지급을 시작한 후 현재까지 2천83명의 학생에게 장학금 9억3천500만원을 지급했다.
배석태 영주농협 조합장은 "열심히 공부해서 큰 꿈을 이뤄 어려운 농촌과 고향을 위해 노력하는 큰 일꾼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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