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18일 오후 영주시 가흥동 한 아파트에서 주민밀집지역 화학탄 피폭에 따른 종합훈련을 펼쳤다.
이날 훈련에는 영주시와 2작전사 19화학대 등 지역 군부대, 경찰서와 소방서, 의료기관 등 15개 유관기관 500여 명이 참여해 화생방 제독, 인명구조, 주민대피 등 사태 수습훈련을 했다.
훈련 내용은 전쟁 초기에 적의 스커드미사일(화학탄 포함) 공격으로 영주시 가흥동 인구밀집지역이 파괴돼 인명 피해가 발생하고 오염지역이 확산되는 등 도시기능이 마비되는 상황을 설정했다.
경북도는 이번 실제훈련을 통해 도내 화생방 오염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찾고 조기 복구를 위해 실제훈련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서광호기자 kozmo@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이재명 vs 박근혜…6·3 지선, 전·현직 대통령 대리전 양상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