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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개 다양한 장학프로그램…대구과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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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과학대는 수시모집에서 정원 내의 73%인 1천366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성적 100%와 면접점수, 부가점수를 합산하며, 수능성적은 반영하지 않는다. 간호과는 최저학력기준(수능 언어, 수리, 외국어 평균 4등급)을 적용한다. 대구과학대 간호과는 51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이 대학 대표 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구과학대는 간호과와 치위생과, 물리치료과 등 간호'보건계열 학과에서 수시 모집인원을 상향 조정할 계획이다. 특히 치위생과 경우 최근 교육과학기술과부로부터 30명 증원 인가를 받아 100명을 모집한다.

우수 신입생 유치를 위한 50여 개의 다양한 장학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학생복지시설 개선을 위한 잔디운동장이 10월에 완공되며, 내년 2월에는 600명 규모의 글로벌 기숙사를 오픈할 예정이다.

대구과학대는 산학협력중심 전문대학 육성사업의 계속운영 대학으로 선정된 것을 비롯해 교육역량강화사업 우수대학 3년 연속 선정, 글로벌 허브 칼리지(GHC)사업 선정, 학사제도개선 시범대학 선정 등 각종 국가 재정지원 사업에 선정돼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자격증 취득강좌와 어학프로그램, 취업지원캠프, 해외 어학연수 및 인턴십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 직업능력 인증을 위한 'KAP(Knowledge, Attitude, Practice) 교육시스템'을 운영, 직업 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교과부가 '2011년도 전문대학 대표브랜드사업'에서 최고평가인 A등급을 받았다. 간호과와 치위생과, 물리치료과 재학생들을 위해 지역 의료기관, 산업체와 연계한 맞춤식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현대 의료산업의 특성인 다문화, 의료관광, 의료기술의 글로벌화에 부합하는 '의료통역 전문인력' 양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053)320-1551.

최병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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