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5일 앞둔 22일 저녁 대구 일원에 아치형 무지개가 노을 속에 떠서 장관을 연출했다. 국지성 소나기가 그친 이날 오후 7시20분쯤 대구의 젖줄인 금호강 위 하늘에 마치 '무지개 다리'가 상서롭게 떠있는 듯하다. 노을진 저녁 무렵에 무지개가 나타난 것은 매우 희귀한 일. 시민 김동호(대구시 달서구 용산동) 씨는 "일곱 색깔 무지개를 보니 육상대회 성공 예감이 들고 대구경북에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다"고 했다.
성일권기자 sungig@msnet.co.kr 영상취재 장성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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