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소녀 김가영' 4인조 걸그룹 '스텔라'로 데뷔!
2년 전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로 유명세를 치룬 '국악고 김가영이 4인조 걸그룹 '스텔라'로 데뷔했다.
'스텔라'라는 그룹명은 '가요계에서 가장 빛나는 별이 되고자' 하는 멤버들의 간절한 꿈이 담긴 이름이다.
스텔라의 신곡 '로켓걸'은 프로듀서 에릭과 이효리의 '텐미닛'을 작곡한 김도현이 함께 작업하여 데뷔 전 누리꾼으로부터 높은 관심을 끌었다.
또한 스텔라 프로듀서 에릭은 "프로듀서로서 엠카에서 데뷔하게 됐다. 그 무대에 가수로 선지 오래됐는데 나도 가수로 서고 싶다"고 밝혔다.
스텔라는 25일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6일 KBS 2TV '뮤직뱅크', 28일 SBS '인기가요' 등에서 화려한 데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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