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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선율, 생동하는 생명력…이강원 바이올린 독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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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이강원 귀국독주회가 7일 오후 7시 30분 우봉아트홀에서 열린다.

젊은 바이올리니스트 이강원은 13세 때 대구음악협회가 주최한 전국음악콩쿠르에서 최연소 대상을 수상하는 등 주목받아왔다.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 재학 중 도독해 베를린국립음대에 입학, 우베 하이베르 교수에게 교육받으며 재학 중 베를린음대 오케스트라와 협연 및 독주회를 갖고 생명력 넘치는 연주로 호평받은 바 있다.

졸업 후 데트몰트국립음대의 가브리엘 카메다를 사사했고 데트몰트 콘체르토하우스에서 독주회를 가졌다. 데트몰트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이번 연주회에는 에르네스트 쇼숑의 시곡, 바흐의 바이올린 독주를 위한 파르티타 샤콘느, 프로코피에프의 바이올린 소나타, 시마노프스키의 녹턴과 타란텔라를 들려준다. 피아노 연주는 피아니스트 조춘연이 맡았다. 전석 2만원. 011-821-5455.

최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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