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메이카 男400 계주 금메달, 세계신기록 수립
우사인 볼트가 참가한 자메이카가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계주 400m에서 세계신기록을 달성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볼트는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네스타 카터와 마이클 프레이터, 요한 블레이크, 우사인 볼트가 한 팀을 이룬 자메이카는 경기에서 마지막 주자로 나선 우사인 볼트의 폭발적인 레이스에 힘입어 37초04로 이번 대회 처음이자 마지막인 세계신기록을 기록하며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에 자국이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세운 종전 세계기록인 37초10를 넘어서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편 자메이카의 강력한 라이벌로 금메달을 놓고 경쟁할 것으로 보였던 미국은 마지막 레이스를 앞두고 바통 터치에 실패해 레이스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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