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IAAF 임원단 한방진료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임원단 23명이 한방진료를 위해 2일 대구한의대 부속 대구한방병원을 찾았다. 타라스티 라우리(Tarasti Loufi) 심판위원 등은 스트레스검사, 동맥경화검사, 한방피부미용, 한방차 시음 등 한방 의료를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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