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영입한 아스널, 입영연기 위해 방법 총동원
프리미어리그의 아스널로 이적한 박주영(26)을 위해 구단이 입영 연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최대한 입영 시기를 늦출 계획이다.
아스널 구단 측의 대변인에 따르면 "현 상태로는 박주영이 자신의 조국에서 군 입대 의무를 수행해야 한다. 하지만 그는 대표팀 주장인 만큼 정상 참작이 가능한 상황이 있을 수 있다. 우리는 박주영의 군 입대를 연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하며 박주영의 입영 연기를 추진할 방안을 모색 중이다.
현재 병역을 면제 받을 수 있는 방법으로는 올림픽에 출전해 동메달 이상의 성적을 얻거나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방법 뿐이다. 이에 박주영은 현재 해외에서 박사학위를 수여받기 위해 최대 2014년 6월까지는 연장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럽 이적시장 마감일 하루 전 아스널로의 이적을 확정지은 박주영은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레바논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새로운 리그에서의 전망을 밝게 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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