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총장 이효수)가 사회적기업 연구와 사회적기업가 양성에 나선다.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공익적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이다.
영남대는 최근 비수도권 대학으로서는 유일하게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선정한 '2011년 사회적기업 관련 교육과정 개설을 위한 연구 프로젝트 지원사업'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전국적으로는 영남대를 비롯해 고려대, 이화여대, 중앙대, 건국대, 한신대 등 총 6개 대학이 선정됐다. 영남대는 교내 창업중소기업경영지원센터를 주관기관으로 정하고, 사회적기업의 창업 및 경영에 대한 체계적 연구와 컨설팅을 제공할 방침이다.
영남대 창업중소기업경영지원센터장 김윤상 교수는 "지적자산의 사회적 환원이라는 차원에서 우리 지역의 사회적기업 발굴과 육성, 사회적기업가 양성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최병고기자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이재명 vs 박근혜…6·3 지선, 전·현직 대통령 대리전 양상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