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막 내린 대구 세계육상선수권에 IAAF 임원과 외국 취재진들 입 모아 호평. 대구 시민과 서포터스의 힘으로 이뤄낸 위대한 성취.

○…안철수 씨, 언론 인터뷰에서 "대학에만 있었거나 정치만 한 분보다는 내 능력이 뛰어나다". 길고 짧은 건 대봐야 아는 것.

○…청와대 수석 비서관과 장차관급 자녀 40% 편안한 보직 맡아 군 복무 중. 병역 논란 많은 고위직 인사들의 예측 가능한 자식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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