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윤주, "외국의 유명 뮤지션으로부터 대시 받은 적 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장윤주, "외국의 유명 뮤지션으로부터 대시 받은 적 있다."

장윤주가 외국의 유명 뮤지션으로부터 고백 받은 사연을 공개 해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터3'에 출연 한 장윤주는 "외국 유명 뮤지션에게 대시를 받은 적이 있다."며 "나이가 많은 흑인 뮤지션이었다."고 고백해 주변의 관심을 샀다.

이어 "그 뮤지션과 인터뷰를 하는데 갑자기 내 목에 키스를 했다. 그 분이 너무 오랫동안 목에 입을 대고 있었다."며 "집에 와서 보니까 자국이 남아 깜짝 놀랐다"고 덧붙였다.

MC들은 그 뮤지션이 누군지 재차 물었지만 그녀는 "그 분을 지켜주고 싶다. 너무 영광이었지만 '이건 좀 이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 날 붐, 모델 장윤주, 가수 하하, 고영욱, 개그맨 김현철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