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 미모의 여동생 '야닌'과 함께… "My love sister"

닉쿤, 미모의 여동생 '야닌'과 함께… "My love sister"

닉쿤이 여동생 '야닌'이 화제다.

닉쿤은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마이 러브 시스터(My love sister)'란 글과 자신의 여동생 야닌과 함께 찍은 사진 4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닉쿤과 여동생 야닌은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나란히 서서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자친구인줄" "우월한 유전자란 바로 이런 것!", "닉쿤뿐만 아니라 야닌도 정말 외모가 출중하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7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태국 특집으로 닉쿤의 태국 집 방문 당시 야닌의 뛰어난 미모에 반한 하하가 깜짝 고백을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야닌은 2009년 태국 슈퍼모델대회에 입상한 경력이 있으며, 현재 태국에서 모델로서 활발한 활동을 중이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