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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사와 시몬장학회가 공동 제정한 '제1회 정재문 사회복지상' 시상식이 20일 매일신문사 11층 대회의실에서 수상자와 내빈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정재문사회복지상은 경북 왜관의 천주교 신자 자선사업가이며 교육공로자인 고(故) 정재문 안드레아 선생을 기리는 동시에 대구 경북 지역의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제정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성심복지의원 병원장인 주강 씨가 대상을 받았다. 우수상에는 신동욱 씨, 달구벌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원철 사무국장, 청도군 장애인보호작업장 박장원 씨, 구미세관 납세심사과 김성득 씨 등이 수상했다.
시상식에는 김연수 대구시행정부시장, 이주석 경북도행정부지사, 조해녕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찾아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서광호기자 koz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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