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정말 좋아하는 사람있다" 충격고백?!
아이돌 걸그룹 카라의 멤버 니콜이 배우 유승호를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니콜은 "연애를 해본 적이 없는데 정말 좋아하는 분이 있다"며 운을 뗐다. 이어 "그 분과는 서로 바쁘고 활동하느라 한 번도 마주친 적이 없다", "그 분은 유승호씨다. 정말 좋아한다."며 고백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좋아하는것 같다", "순수한 마음이 보인다", "이번 기회로 좀 친해져보길" 이라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나경원 "李 집착한 책갈피 달러 밀반출, 쌍방울 대북송금 수법"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